식약처,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당부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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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9월 살모넬라 식중독 75% 발생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고온도가 30℃이상 지속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계란 알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발생했고 주요 원인 식품은 계란과 알가공품, 김밥류 등 지리식품과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가열과 조리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계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때 살균온도인 75℃로 1분 이상 가열하면 된다.


계란 및 알가공품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취급과 보관에 보다 주의해야겠다. 식약처는 구입한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2주에서 4주이내에 소비하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계란을 구입할 때 산란일자를 꼼꼼히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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