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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美中무역분쟁 완화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美中무역분쟁 완화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8.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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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1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정부가 화웨이 등 중국산 통신장비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에서 일부 거래를 인정하는 유예기간을 결정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또한 미국 증시가 상승하고, 독일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우려감이 다소 해소되고,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기장비, 기계설비, 해운 등 관련 주가가 올랐다. 다만 오는 23일 열리는 '잭슨 홀 미팅'과 24일 개최되는 'G7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제조업체 도쿄일렉트론과 파낙, 화장품업체 시세이도, 가정용품업체 가오, 인력업체 리쿠르트홀딩스, 컨텐츠업체 반다이남코홀딩스 등은 주가가 상승한 반면, 유통업체 패밀리마트와 패스트리테일링,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담배업체 일본담배산업, 맥주업체 기린맥주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0,553.16) 114.06포인트(+0.55%) 상승한 20,677.22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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