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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한일 외교부 국장급 회의…대화 지속하기로
베이징서 한일 외교부 국장급 회의…대화 지속하기로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8.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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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한일 외교부 국장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수출규제 등 현안을 논의하고,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

한·중·일 외교장관 수행을 위해 방중한 김정한 외교부 아태국장은 오늘 오후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40여 분 동안 만났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철회를 거듭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는 우리 측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전체적으로 입장 차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외교 당국 간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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