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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점보스 배구단,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대한항공 임직원·점보스 배구단,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8.23 10:0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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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대한항공이 자사 소속 배구단 점보스 선수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지난 22일 충남 목천읍 서리에서 진행한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비 지원 외 대한항공 배구단 선수 소속 20명과 임직원 및 가족 약 20명 포함 총 40명이 직접 동참해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안정된 보금자리가 절실한 이웃에게 자립의 희망을 전하는 한국 해비타트 활동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직원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1사 1촌 운동, 복지시설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진행하고 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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