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7 08:30 (화)
반미 샌드위치 ‘비에뜨반미’,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
반미 샌드위치 ‘비에뜨반미’,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
  • 이하나
  • 승인 2019.08.23 11:10
  • 2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들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반미 샌드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미'는 베트남 현지의 인기 소울푸드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 및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로, 바삭한 바게트 사이에 기존 샌드위치와는 다르게 채소를 포함한 특별한 속 재료들로 채워 넣은 간편식이다.

'비에뜨반미'는 국내 유일한 반미 프랜차이즈다. 1년 6개월 만에 국내 44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그 기세를 몰아 베트남 호치민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역진출에 도전했다. 비에뜨반미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은 로컬 반미 가게들이 가지고 있던 식사 자리 제공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3층으로 된 레스토랑형 매장으로 운영되며, 위생과 청결 시스템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호치민 1호점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을 타겟으로 베트남 여행객이 반드시 들러본다는 1군 '칠 스카이 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메뉴 또한 로컬 반미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한국형 메뉴를 포함한 구성으로 로컬 반미 가게와 차별화했다.

비에뜨반미 관계자는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goodnews0066@naver.com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