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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청년농업인과 상생발전방안 간담회 마련
최형식 담양군수, 청년농업인과 상생발전방안 간담회 마련
  • 김진 기자
  • 승인 2019.08.23 12:36
  • 2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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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진 기자] 담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대 청년창업농, 후계농업경영인, 4-H연합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의 미래농업 생상발전방안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40대의 딸기, 마키베리, 낙농, 양봉 등 다양한 농업분야의 청년농업인들을 농업·농촌에 정착하는데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가장 크게 느끼는 애로사항으로 △영농시설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선배 농업인과의 소통과 영농기술 전수의 어려움 △생산농산물에 대한 개인농가단위 판매 및 홍보의 한계 등을 토로했다.

이에 군은 청년농업인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정기적인 만남의 장 마련,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과정 개설 등 다양한 청년농 지원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유튜브, 담양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작물재배 영농생활, 농촌에서의 육아 등 농업·농촌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을 공유 홍보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유대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들을 보니 든든하다. 청년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우리 청년 농업인들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in2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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