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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보 2019년 신입 공개채용…내달 10일까지 접수
신보·기보 2019년 신입 공개채용…내달 10일까지 접수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8.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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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신입직원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와 기보는 내달 10일까지 채용 관련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우선 신보는 올 하반기에 신입직원 75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전형으로 55명, 특별전형으로 20명 뽑는다.

일반전형 중 20명은 '비(非)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 출신으로 선발한다.

특별전형에서는 리스크관리 1명,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 전문 3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6명 등 전문인력을 10명, 고교 특별전형으로 8명, 보훈 특별전형으로 2명 채용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올해 2회의 공채를 통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며 "이전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과 고교·보훈 특별전형을 통한 사회통합적 채용도 강화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신입직원을 88명을 공개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채용규모는 육아휴직에 따른 T/O 등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

직무 분야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77명 △채권관리 부문 7명 △전산 부문 4명 등으로 나눠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기보는 올해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 과정에 따라 직무수행능력이 뛰어나고 직무 분야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필기전형→1차 면접전형→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오후 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필기전형은 10월 19일(토)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기보 관계자는 "2018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110명을 채용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설립 이래 두 번째 큰 규모인 8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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