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맞이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무료개방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8 1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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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소 무료 개방…24시 상황실도 함께 운영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동작구가 명절 연휴기간인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공영 및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구 본청 부설 △보라매공원 동문 △보라매병원 앞 △동작갯마을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와 거주자우선주차장 115개소 및 일부학교 주차시설이다. 단 약수주차장과 원격 개폐되는 노루공원 주차장은 제외된다.

구는 동작구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근무반을 편성하고, 무료개방으로 인한 기존 배정자와 이용자 간 불편 중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황실을 24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같은 기간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임시개방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학교별 개방일자, 주차시설 이용 확인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한다.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주차장에 위치한 쌈지공원에서 엔진, 냉각장치,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등 꼼꼼한 검진을 전문가로부터 받아볼 수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현장으로 방문하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필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전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무료 주·정차 허용 등 다방면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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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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