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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호텔업계 "이런 선물세트 어때요?"
추석선물, 호텔업계 "이런 선물세트 어때요?"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8.29 02:28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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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한가위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다양한 선물들이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호텔업계의 독특한 선물세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호텔 시그니엘서울
사진=호텔 시그니엘서울

2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에서는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갖춘 10만 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2019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소나무 정기를 먹고 자란 자연송이와 산삼배양근을 벌꿀에 재워 담은 자연송이 세트(6만5000원), 천일염과 재래 방식 그대로 만든 프리미엄 간장이 포함된 더솔트 세트(6만원),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청도 명감 세트(6만원부터) 등이다. 

아울러 육류와 수산물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1++ 최고 등급의 한우 중에서도 전문가의 선별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인증 명품 한우 세트(25만원부터 95만원까지)와 호주산 와규 등심 세트(43만원), LA 갈비 세트(28만원) 등도 판매한다. 

호텔 시그니엘서울은 추석을 맞아 '시그니엘서울 선물세트' 30여 종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PB 상품 10여 종이 포함됐다. 우선 시그니엘서울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PB 상품은 '로열티'와 '커피 원두 2종(시그니엘 123·시그니엘 79)'이 눈길을 끈다.

로열티(티백 30개 1세트·7만5000원)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야닉 알레노' 셰프가 직접 블렌딩한 후발효차이다.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에서 엄선한 제주 찻잎으로 만든 이 로열티는 달콤한 배향과 시나몬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블렌딩 커피 원두 2종 중 하나인 시그니엘 123(200g·4만5000원)은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케냐, 과테말라 등 세계적인 커피 산지의 최상급 원두 8가지를 블렌딩해 초콜릿 향과 함께 풍부한 바디감을 자랑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호텔 전문가의 정성과 안목으로 엄선한 추석 선물세트 70여종을 판매한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정육세트처럼 특급호텔만의 노하우와 정성으로 최상의 상품들로 구성하고 캐나다구스 침구세트 등 호텔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이색선물을 강화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프리미엄 정육 세트, 와인 세트, 사케 세트 등 다채로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햄퍼 세트는 인기 제품인 플레인과 유자 카스텔라, 시트롱과 쇼콜라 파운드케이크, 구움 과자 세트, 마카롱 등으로 구성됐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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