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신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선출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2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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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왼쪽부터 김춘화 홍보위원장, 윤종필 선거관리위원장, 송석준 의원, 송 의원 부인
(단체사진) 왼쪽부터 김춘화 홍보위원장, 윤종필 선거관리위원장, 송석준 의원, 송 의원 부인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내년 21대 총선을 이끌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송석준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회’를 열고 신임 도당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총 대의원 1390명 중 718명이 투표(투표율 51.7%)한 경선에서 송 후보는 87.8%(631표)를 획득해 강세창 후보(의정부갑 당협위원장)를 크게 앞지르며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날 도당 대회에는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 정미경 최고위원, 윤종필 선거관리위원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주요당직자, 도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에 있을 4.15 총선에서 많은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해 매진할 방침입니다.

송 위원장은 “경기도 60만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경기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2020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 위원장은 국토해양부 재정담당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거친 후 20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전 자유한국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 현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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