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의 정체, 가수 진미령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2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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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복면가왕'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휘트니휴스턴과 우렁각시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휘트니휴스턴'은 명곡 '슬픈 인연'을 열창했고, 뒤이어 등장한 '우렁각시'는 박정현의 'You Mean Everyting to me'를 불렀다. 승자는 우렁각시였다.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데뷔 44년 차 가수 진미령이었다.


진미령은 "요즘 사람들은 저를 요리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 가수인 건 잘 모른다"며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했는데, 너무 센 분인 우렁각시와 붙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미령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노래를 시작했기 때문에 제 시간이 없었다"며 "환갑이 지나면 '나도 좀 다른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이크를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은 섣부른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진미령은 "'복면가왕'이라는 무대에서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다시 한번 뛰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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