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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보라,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이전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보라,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이전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9.02 10:1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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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BORA' 플랫폼을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보라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의 공식 파트너로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제휴, 블록체인 공동 생태계 구축 등을 준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클레이튼과 메인넷 개발 과정에서 사이드체인 구현 방법 및 정책 구축, 빠르고 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프로세서 개발, 보라의 벤치마크툴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처리 속도 측정 및 성능 향상 등 긴밀하게 기술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이구 보라 CTO는 "클레이튼 메인넷 연동을 위한 검증 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메인넷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10월말까지 메인넷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인넷 이전이 완료되면 보라의 자체 암호하폐인 'BORA 토큰'을 이더리움 기반 ERC-20에서 KCT(Klaytn Compatible Token, 클레이튼 기반 토큰)으로 토큰 스왑이 진행된다.

이승희 보라 대표는 "메인넷 이전은 클레이튼과의 사업 제휴 및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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