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지방자치] 평택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의사일정 돌입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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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32건 안건 심사·의결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평택시의회는 2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택시 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이번에 상정된 부의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윤하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안' 등 5건 △강정구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의 부설 주차장 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정일구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 △유승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최은영, 홍선의, 김영주, 유승영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승남, 이관우, 이병배, 이종한 의원이 선임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종한 의원이 '미군기지 관련 대응방안', 곽미연 의원은 '평택시 전통시장 민원 해결과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권영화 의장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국내 반도체 산업에 큰 혼란이 가중되어 있고 우리시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특히,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권 의장은 이어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삼성전자로 인해 내년 세입 여건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동안 추진했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꼼꼼히 재검토해 유동적인 세입 전망에 대응한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2일 제2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매칭사업 매칭비율 개선을 위한 촉구 결의안'과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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