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데이터경제 활성화' 세미나 개최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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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서 '종합대책 논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 주최로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세션1 '데이터유통의 경제적 효과 및 정책 과제'에서 천승훈 한국교통연구원 연구팀장과 조성은 KISDI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고 한동희 도로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김광섭 통계청 통계데이터국장이 토론을 이어갔다.

세션 2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정책지원 방안'은 정용찬 KISDI 그룹장과 전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자, 진충렬 LG CNS단장과 주재선 여성정책연구원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병욱 의원은 "데이터가 금융자본, 부동산, 지적재산권에 견줄 '21세기 경제의 필수자본'으로 부상하면서 모든 산업의 발전의 핵심역할을 하는 데이터경제(Data Economy)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이미 세계 주요국은 데이터 패권 경쟁을 위해 범국가 차원에서 데이터의 확보·활용·분석을 위한 인재양성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정비 등 종합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도 정부부처 기관별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법제화 등 진행이 더딘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발전 Think Tank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및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를 알아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세계적 흐름이자 국가적 과제인 만큼 이번 정책연구 세미나에서 모인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향후 국정감사 때 최종 정책 과제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해 11월 국가 데이터 경제활성화 정책의 일환인 '신용정보법'을 대표 발의했다. 관련 업계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올해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공청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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