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8 00:30 (수)
"이국적인 불과 물의 섬 제주도서 '한 달 제주살이'" 뷰티플하우스
"이국적인 불과 물의 섬 제주도서 '한 달 제주살이'" 뷰티플하우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9.04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박소연 기자] 제주도의 한라산 백록담, 올레길, 화산섬 특유의 오름, 해안선의 다채로운 경치 등은 제주도로 사람들을 모은다. 

제주 뷰티플하우스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살려 투숙객들이 자연을 벗 삼아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꾸민 콘도형 힐링펜션이다. 넓은 정원 곳곳에 심은 야자수, 제주 왕벚나무, 다양한 정원수와 꽃들이 검은 제주 현무암과 어울린다. 

콘도형 객실들은 모두 38개다. 객실 규모는 12평, 14평, 15평, 17평형으로 작게는 2~3명에서 많게는 6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두 원룸형이지만 15평형은 복층이고 17평형은 거실과 객실이 따로 있다. 모든 객실이 편백 나무로 꾸며져 있다.

야외 바비큐장은 물론 객실마다 조리시설이 있어서 내부에서 취사할 수도 있다. 에어컨, TV, 냉장고, 전기밥솥, 침대, 소파, 2인용 탁자, 전화, 정수기, 주방기구 일체, 화장대, 드라이어, 샤워 용품 일체 등이 준비돼 있다. 펜션 바로 앞에 간이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펜션 주변으로 올레길이 지나고 있다. 이 올레길을 통해 대포 포구, 대포 주상절리, 천제연 폭포, 중문단지, 중문 해수욕장, 퍼시픽랜드 요트 계류장, 강정리, 새섬 새연교, 화가 이중섭 거리 등 관광명소들을 다닐 수 있다. 

또한 한 달 제주살이 투숙 프로그램이 바로 이 펜션의 특징이다. 특별히 계획을 세워 제주의 대자연을 체험하며 한 달이라도 살고 싶거나 올레길을 다 걷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이 프로그램이다. 이 펜션은 소형 견에 한해 사전에 예약과 추가비용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다.

제주 뷰티플하우스 운영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는 게 운영 목표"라며 "심신의 피로도 풀고 활력을 재충전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원도 제주도의 이국적인 풍경과 특색이 물씬 나도록 나무 한 그루, 돌 한 개라도 세심하게 살피며 꾸몄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