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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호텔·여행사 등 관광업 투자 적극 유치
미얀마 양곤, 호텔·여행사 등 관광업 투자 적극 유치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9.0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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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미얀마 양곤시가 관광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얀마 현지매체 미얀마타임스에 따르면 양곤지역관광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2억3800만 달러(한화 약 2879억원) 규모의 호텔 및 관광업 투자가 새롭게 허가됐다”며 “구체적으로 호텔 33개, 게스트하우스 8개, 여행사 400개, 투어가이드 200명 등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7월까지 양곤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10만 명 정도가 늘어난 74만3000명을 기록했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호텔과 모텔 수는 약 430개에 달한다.

최근 이렇게 관광업 관련 투자가 늘어난 이유는 중앙 및 지방정부 산하 위원회들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만드는 등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 나 판시저 마이오 양곤시 관광부 장관은 “양곤의 관광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호텔 등에 대한 평점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관광객들이 미얀마를 재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부문 투자를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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