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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자 축제 'UDC 2019' 개막
블록체인 개발자 축제 'UDC 2019' 개막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9.04 18:0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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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제 서비스 사례를를 선보이는 블록체인 축제가 열렸다.

4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DC 2019'를 개최했다./사진제공=두나무
4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DC 2019'를 개최했다./사진제공=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4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컨퍼런스 주제인 'Proof of Developer'(개발자 증명)에 이어 'Proof of Services'(서비스 증명)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실사례들이 발표됐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를 열다'라는 기조 연설을 통해 "블록체인산업은 지난해과 비교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존 제도권 금융권의 시장 진출 △국내외 주요 인터넷 플랫폼 강자의 블록체인 사업 전개 △제조 대기업, 유통사, 명품 회사들의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 등은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좋은 신호"라며 "특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관련 최종 규제 권고안은 암호화폐와 거래소가 법적인 지위를 갖추게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DC 2019에서는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전문가 세션과 세계 각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 변화를 짚어보는 패널토론,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블록체인을 이용해 직접 디앱(DApp)을 만들어보는 핸즈온, 람다256의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이용해 블록체인 개발 경연을 펼치는 해커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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