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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플러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베트남 부동산 플랫폼 '레버'에 투자
[아세안 플러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베트남 부동산 플랫폼 '레버'에 투자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9.05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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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KIP)가 싱가포르 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플랫폼에 투자한다.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경제매체 비즈니스타임즈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싱가포르 투자회사 골든 이퀘이터가 운용하는 골든 이퀘이터 캐피털(GEC)과 공동으로 베트남 부동산정보 플랫폼 업체 ‘레버’에 230만 달러(한화 약 27억원)를 투자한다.

지난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골든 이퀘이터 캐피털은 1억2000만 달러(약 1438억원) 규모의 ‘GEC-KIP'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레버’는 베트남의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잘로’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만 판이 지난 2016년 창업한 플랫폼 업체로 투자나 주거 목적의 부동산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자금을 조달받은 ‘레버’는 향후 18개월 간 서비스 센터를 30곳 더 늘리고, 호치민시에 이어 하노이와 다른 해안가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레버’는 150만 달러(약 17억원)의 수익을 창출했고, 올해까지 수익은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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