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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이미 시작"
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이미 시작"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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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5일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부터 게임, 의료, 콘텐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태동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5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DC 2019) 개막 2일차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두나무
5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DC 2019) 개막 2일차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4일부터 진행 중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DC 2019)가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개막 2일차를 맞았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이석우 대표는 "빠른 세계 흐름과 달리 국내 시장의 경우 블록체인 업계의 외부 환경이 더디게 흘러가고 있어 다소 답답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많은 개발자 분들이 보여주고 있는 '서비스 증명'이 존재하기에 블록체인 업계는 여전히 희망차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부터 게임, 의료, 콘텐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이자 증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가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영역에 있는 단어들과 함께 소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둘은 태생상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덧붙였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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