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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딘성 년하이 경제특구 확장… 프엉마이 반도 포괄
베트남 빈딘성 년하이 경제특구 확장… 프엉마이 반도 포괄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9.08 08:30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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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베트남 빈딘성 년하이 경제특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 베트남플러스에 따르면 베트남 지방인민위원회는 “년하이 경제특구 범위를 기존 1만2000헥타르(ha)에서 1만4308헥타르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년하이 경제특구는 프엉 마이 반도, 베카맥스 산업단지 등을 포괄하게 된다. 프엉 마이 반도는 관광업, 서비스업, 도시개발 등에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경제특구는 관광업, 도시개발, 무역, 서비스, 산업단지 등 8개 하위 구역으로 구분돼 향후 정부기관, 고등학교, 병원, 스포츠 센터 등이 서비스 구역에 건축될 예정이다.

호 꿕 중 빈딘성 지방인민위원회 대표는 “년하이 경제특구는 관광업, 서비스업, 신재생에너지, 수산업 등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경제개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년하이 경제특구는 꾸이년에서 5㎞, 다낭에서 300㎞ 떨어져 있다. 또한 24억9000만 달러(한화 약 2조8830억원)에 달하는 81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고, 이중 외국인 투자는 3억3900만 달러(약 4057억원)를 차지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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