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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봉사활동
롯데백화점,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봉사활동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9.09 08:23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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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롯데백화점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9일 본점 교육장에서 미혼모를 위한 '리조이스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7년 12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리조이스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대표적으로 이날에는 본사 임직원 40여명이 두 시간 가량 본점 교육장에 모여 기저귀, 물티슈, 분유 등 미혼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물건들을 담아 리조이스 박스를 제작했다. 기아대책과 한국 미혼모 가족 협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이 미혼모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은 여성들이 출산 후 경력 단절 및 호르몬 변화로 인한 산후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미혼모의 경우 경제적인 뒷받침이 부족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일반 산모보다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김성경 롯데백화점 CSR팀장은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파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해 직원들은 물론 고객에게까지 친근하게 다가가는 리조이스 캠페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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