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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오늘부터 전면파업
한국지엠 노조, 오늘부터 전면파업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9.09 08:5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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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가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임한택 한국지엠 노조 위원장. (사진=한국지엠 노조 홈페이지)
한국지엠 노조가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임한택 한국지엠 노조 위원장. (사진=한국지엠 노조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한국지엠 노조가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조합원 1만여명이 참여하고, 연구개발 신설법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000여명 등은 이날 사측과의 단체교섭을 마친 뒤 곧바로 파업에 동참한다.

노조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성실교섭 촉구기간'으로 정하고 사측의 제시안을 기다렸지만, 사측은 노조의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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