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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가을 풍경이 가득한 거제도펜션, 신비의바다펜션
벌써 초가을 풍경이 가득한 거제도펜션, 신비의바다펜션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9.09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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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소연 기자] 거제도는 73개의 크고 작은 섬 중 가장 큰 본섬이다. 따뜻한 기후, 아름다운 해안선, 해안절벽, 몽돌해변, 모래 해변, 갯벌, 산과 숲, 그리고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가 있다. 또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교통 접근성도 좋다.

신비의 바다 펜션은 이 거제도에 있는 북유럽풍의 별장형 펜션이다. 통영IC에서 신거제 대교를 통해 해안도로로 들어와 망치 삼거리를 조금 지나 바닷가 쪽에 윤돌 마을이 있다. 이 윤돌 마을은 바닷가 풍경이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 마을에 펜션이 있다.

이 펜션의 남다른 점은 친환경 목조 건물로 복층형이다. 객실 가구들도 목재로 만들어 운치가 있다. 객실 규모는 복층형과 개인이나 가족형에 침대형과 온돌형이 있다. 객실 이름도 노을 바다, 하늘 바다, 은빛 바다, 초록 바다, 별빛 바다, 달빛 바다로 주변의 풍경을 담고 있다. 객실마다 기본 시설, 편의시설, 문화시설도 갖춰져 있다.

펜션과 바닷가 사이에 종려나무도 있고 야생화도 피어있다. 외도를 비롯한 섬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특별하다. 펜션이 해안도로 아래쪽에 있고 바다를 향해 난 테라스에서 아무런 시야 방해를 받지 않고 이 모든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이 펜션 주변에 많은 유명 관광지들이 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한 구조라해수욕장, 한국의 파라다이스 동백숲 외도, 바다의 금강산인 해금강,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자연과 비경이 살아있는 섬 내도,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이채로운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등이 있다. 펜션에서 숙박고객에게 외도, 해금강 유람선 할인권이나 입장 할인권을 제공한다.

신비 바다 펜션 운영자는 펜션에 오신 이들이 지내는 동안 찍은 사진들을 SNS에 올리곤 한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구워 먹는 고기 맛은 예술이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넓어서 가족여행, 커플 여행으로 가기도 너무나 좋다’, ‘숙소도 깨끗해서 집인 양 아이랑 편하게 놀았다’, ‘저녁에는 밤낚시 너무 신난다’ 등의 글이 올라와, 이걸 본 이들이 오고 싶다며 문의를 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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