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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시정]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발로 뛰는 시정]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애로사항 청취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9.10 12:52
  • 2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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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조사·신속한 복구 당부…낙과 활용할 수 있는 가공품 개발 등 방안 마련 지시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오성면 숙성리 배 낙과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평택시 농작물 피해는 잠정적으로 벼 도복 623ha, 낙과 92ha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많아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피해 내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피해 농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해 보험금과 국·도비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피해 농민들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복구지원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낙과된 배를 활용할 수 있는 배말랭이, 배칩, 배즙, 배쨈 등 가공품을 개발해 각급 학교와 어려운 이웃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인 9월17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피해 접수를 해야 피해보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난 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복구 계획 수립,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파악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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