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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신차 판매 급증…"월 10만원이면 코나·베뉴"
추석 이후 신차 판매 급증…"월 10만원이면 코나·베뉴"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9.10 14:2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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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인기 차종 '소형SUV' 납입 부담 낮춰
K5·스포티지·쏘렌토 대상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진행

2030세대 인기 차종 '소형SUV' 납입 부담 낮춰
K5·스포치티·쏘렌토 대상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진행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추석 명절 전후 국내 완성차업체가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특수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신차 구매를 고민하는 예비 고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자동차 구매 욕구가 왕성하더라도 구매 비용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현대캐피탈의 주요 차종에 특화된 전용프로그램과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사진=현대캐피탈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이 있었던 지난 2월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10만4732대였으나 다음 달인 3월에는 13만8849대로 늘었다. 작년 추석인 9월에는 11만537대였지만 10월에는 14만68대, 11월에는 14만381대를 기록했다. 그만큼 설, 추석 등과 같은 명절 직후 신차 판매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의 인기차종인 코나·베뉴를 대상으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 12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2030 혼라이프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 소형 SUV 차종의 구매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월 10만원대로 현대차 베뉴와 코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그랜저HEV와 아이오닉 HEV에 'H+할부'를 적용했다.

해당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면,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해 그랜저 HEV 차량을 월 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36개월 이용 후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가격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차 가격 부담도 덜 수 있어, 하이브리드 차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서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K5·스포티지·쏘렌토을 1년간 이자만 내며 이용하다가 1년 후 해당 차종의 신모델로 재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을 차량가 최대 77%까지 보장해준다.

여기에 새로 구입한 차량의 취등록세를 최대 200만원가지 지원해줘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기아차의 인기차종에 대해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달 간 현대캐피탈을 통하면 모닝·K3·K5·스포티지·쏘렌토는 0.9%, K9·스팅어·카니발은 최대 2.8% 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한다면 각각 무이자, 1.9% 까지 금리는 내려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원하는 차량을 합리적인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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