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20 17:05 (금)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8일 성황리 종료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8일 성황리 종료
  • 이하나
  • 승인 2019.09.11 17:11
  • 2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9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를 성황리에 종료했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의 이태원 스페이스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 스토리지(Storage),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열린 이번 하우스 오브 반스는, 약 1만여 명의 관객이 방문해 스케이트보딩, 아트 워크숍, 스트리트 컬처, 라이브 뮤직 등 하우스 오브 반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스토리지에서 선보인 아트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해 창의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제이 하웰은 라이브 페인팅, 카툰 워크숍 그리고 캐리커처 세션을 운영하며 찾아온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전 참가 신청에 약 9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슈즈 커스텀 워크숍’은 커스텀 아티스트 현예, 린다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창의적인 반스 슈즈를 만들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반스 컬렉터 와플헤드로 잘 알려진 헨리 데이비스, 제이에스, 로컬스 온리가 직접 수집한 아카이브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스니커헤드 와디와 함께 패널토크 세션이 진행되어 스니커즈 컬렉팅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실내 스케이트 파크로 꾸며진 스토리지 아래층에서는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 캐시 포 트릭 등 다채로운 스케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 1층에는 '하우스 오브 반스 라디오 스테이션' 프로그램이 자리했다. 국내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대변하는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 비슬라 매거진, 퍼피 라디오 그리고 채널 1969가 직접 호스트로 참여해 디제잉, 토크쇼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는 국내외 창의적인 파트너로 구성된 스트리트 마켓을 선보였다. 캐나다 기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안티소셜 플라워 숍, 홍콩 스케이트 브랜드 빅토리아, 디 아우트로 바버 숍,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더 콰이어트 리프 그리고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하이츠가 직접 독창적인 부스를 선보여 많은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 동안 이어진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은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의 무대로 더욱더 풍성하게 꾸며졌다. 지난 6일에는 세계적인 언더그라운드 음악 방송 채널 보일러 룸과 함께 하는 특별한 라이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에, 수민, 앤도우, 코커 그리고 소스 카르텔까지 주목받고 있는 로컬 뮤지션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피에르 본은 열정적인 첫 내한 무대를 선보였다.

6일 공연에서는 인디 록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반스의 음악 캠페인 ‘뮤지션 원티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까데호가 먼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도이 또한 관객과 호응하는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바밍타이거는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 소금에 이어 산 얀 그리고 오메가사피엔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이어 첫 내한한 미국 출신의 래퍼 제이아이디(J.I.D)가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이아이디는 수준 높은 래핑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한편, 하우스 오브 반스는 브랜드 반스가 뿌리를 둔 문화 △액션 스포츠 △뮤직 △아트 △스트리트 컬처를 통해 창조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하우스 오브 반스 서울 이벤트 현장의 다양한 모습은 Van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dnews0066@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