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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 역대 최저?…김밥 1년새 9.9% '껑충'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대 최저?…김밥 1년새 9.9% '껑충'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9.1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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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 1년새 김밥 가격은 1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품목 8개 가운데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는 내렸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김밥이다. 지난해 8월 한 줄에 평균 2192원 하던 김밥은 올해 8월에는 2408원으로 9.9% 뛰었다. 비빔밥은 5.0% 상승한 8808원, 냉면은 1.7% 오른 8962원이었다.

서울에서 비빔밥, 냉면 한 그릇을 먹으려면 평균적으로 9000원은 내야 하는 것. 김치찌개 백반도 4.5% 오른 6269원, 칼국수는 2.9% 상승한 6923원이었다. 8개 품목 가운데 유일하게 삼겹살만 200g에 1만6154원으로 2.0% 내렸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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