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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교통정체 시작…"오전 11시 극심"
추석 연휴 첫날 교통정체 시작…"오전 11시 극심"
  • 임재덕 기자
  • 승인 2019.09.12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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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 교통량 517만대…귀성차량 49만대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시간. = 한국도로공사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시간. = 한국도로공사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귀성길 정체 현상은 오전 11시께 가장 혼잡한 양상을 보이다 오후 7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517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49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간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증가하겠으며, 추석 전날로 연휴 중 귀성 방향으로 가장 차량이 몰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속도로는 귀성방향 위주로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부터 시작된 귀성행렬이 지속돼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 가장 심하다가 오후 7시~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까지는 3시간 50분, 대구까지는 6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20분, 목포까지는 7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ljd87@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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