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6 06:00 (월)
추석 귀성길 따라 둘러볼 만한 견본주택은?
추석 귀성길 따라 둘러볼 만한 견본주택은?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9.12 11:21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소 방문 어려웠던 수도권·지방 부동산 볼 기회
복잡한 청약 자격 요건, 대출 가능 여부 등 상담 가능해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 (사진=한라)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 (사진=한라)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분양시장은 연휴를 맞아 새롭게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없지만 이미 손님맞이를 시작한 곳에선 추석에도 쉬지 않고 수요자들을 반길 전망이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를 앞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유닛을 살펴보고 상담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는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부동산의 경우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견본주택 내부와 단지가 들어설 입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거리나 시간상의 문제로 평소에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평소에 관심을 가진 지역이나 아파트가 있었던 수요자라면 이번 추석 연휴에 현장을 직접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및 대출 자격 등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연휴 동안 상담이 가능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인천과 고덕신도시에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22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 84~112㎡, 총 658가구 규모다. 단지가 고덕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대규모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46-2번지에 조성돼 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송도 최초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로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 5층부터 25층은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 소형 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공은 한라가 맡았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에 위치한다. 

지방의 경우 대전, 부산 등 지방광역시에 분양하는 단지의 견본주택이 운영 중이다.

부산광역시에서는 롯데건설이 사상구 주례2구역 재개발로 선보이는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의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 총 998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8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주례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데다 최근 10년간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새아파트로 관심이 높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450 상가 B205호에서 운영 중이며 9월 13일 추석 당일은 휴무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대광건영이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을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총 816가구 규모다. 단지는 금남구즉로와 갑천로, 구즉세종로, BRT,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탄방동 탄방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jsm7804@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