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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애플 강세…다우 0.85% 상승
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애플 강세…다우 0.85% 상승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9.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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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현지 시간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5% 상승한 2만7137.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72% 상승한 3000.93에, 나스닥 지수는 1.06% 오른 8169.6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2만7000선을 회복했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날 사료용 유청, 농약 등 16개 미국산 제품을 지난해 7월 부과한 25%의 추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조치를 선의의 표시로 해석하면서, 무역전쟁에 따른 미국 측 영향을 줄여주고 다음 달 협상에 새로운 낙관론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주가가 탄탄한 오름세를 나타낸 점도 기술주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3.2% 급등하며 장을 주도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 오르는 등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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