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20 22:00 (금)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어때요"…서울 4대 고궁 무료개방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어때요"…서울 4대 고궁 무료개방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9.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곳을 찾는다면 명절을 맞아 무료 개방되는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있으니 확인해보고 즐기는 것도 좋다. 

1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개 고궁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 같은 기간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등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생태관광도 체험료가 무료다.

명절을 맞아 무료 개방되는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있다./사진=연합뉴스
명절을 맞아 무료 개방되는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원 속초의 속초시립박물관은 13일 한복 착용 입장객과 속초 시민에 한해 무료입장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29일까지 입장료를 30% 할인하고, 경북 상주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입장료를 안 받는다.

이달 2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가을 여행주간' 행사도 참고할 만하다. 올해 가을 여행주간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됐다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여행지 20곳을 소개하고, 여행스케치, 혜민 스님, 유현수 요리연구가 등 유명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회도 준다.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20개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올해 가을 여행주간에는 부산, 인천, 광주,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대전, 강원 등 10개 지역에서 프로그램 2개씩을 구성했다.

limsa0514@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