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20 22:00 (금)
추석연휴 첫날 강원 도로 '정체' 유원지 '한산'
추석연휴 첫날 강원 도로 '정체' 유원지 '한산'
  • 임재덕 기자
  • 승인 2019.09.12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 내 고속도로 및 국도 지정체 현상 극심
유원지 등에는 평소보다 사람 적어
설을 하루 앞둔 4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성길 차량이 한 데 몰리면서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사진=연합뉴스).
설을 하루 앞둔 12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 차량으로 인해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사진은 이와 무관. =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 차량으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진 반면, 산과 유원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원주IC부터 새말 부근까지 13km, 둔내터널에서 봉평터널까지 7km 구간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 면 강촌 일대부터 동산요금소까지 14km, 동홍천에서 동홍천 휴게소까지 9km 구간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46호선 경춘국도 등 도내 상습 지정체 구간 또한 차량 통행이 늘어나 곳곳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반면, 도내 유명산과 유원지는 한산한 모습이다.

설악산 국립공원에 이날 오후 1시까지 5800여명, 오대산 국립공원에 2000여명이 넘는 등산객이 찾는 등 평소 주말보다 적었다. 평소 주말이면 붐비던 춘천 공지천 유원지 등도 한산했다.

ljd87@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