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직원 및 농협서산시지부 태풍 피해 복구 일손돕기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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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 사진제공/ 서산시
사진은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 사진제공/ 서산시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와 농협서산시지부 직원들은 지난 7일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할퀴고 간 농가 피해 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서산시 및 농협서산시지부 직원 60명은 서산시 운산면, 음암면, 해미면에서 파손 인삼 차광막 및 지주목 제거 및 쓰러진 나무 일으켜 세우기(1500주), 사과 낙과 줍기, 파손 하우스 철재 및 비닐 제거 등 5농가 3ha에 각각 투입돼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쓰러진 나무와 과수 낙과 처리하기, 인삼 차광막 제거, 파손 하우스 제거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는 일임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력으로 복구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서산시와 농협서산시지부 직원들이 신속히 피해복구 지원에 나섯다.

서산시는 이번 태풍으로 벼 도복 260농가 900ha, 과수 낙과 190농가 150ha, 인삼시설 및 하우스 파손 40농가 8.2ha의 피해를 입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태풍‘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관내 피해농가의 조속한 응급복구에 주력하면서 추석명절에도 피해 농가의 신고 및 피해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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