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가을 금학천 따라 함께 걸어요"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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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보건소,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의 생활 속 밤낮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의 생활 속 밤낮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 처인구보건소가 생활 속 밤낮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60명을 16일부터 모집한다.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 없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인 걷기로 주민들의 주요 성인병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위해서다.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와 오후 8시에 한 시간씩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처인구보건소 앞에서 김량장역까지 금학천을 따라 왕복 4.2km를 걷게 된다. 걷기 전․후 체성분을 측정해 운동의 효과를 비교해보고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마음처럼 실천하기 어려웠는데 전문강사가 올바른 걷기와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줘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488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이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걷기로 건강을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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