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화 칼럼] ‘決斷力’

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 기사승인 : 2019-09-16 0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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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난 게으르다.” 이런 혼잣말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시 게으름을 일종의 ‘명예 훈장’처럼 생각하는 건 아닌가? 현미경으로 DNA를 확인해 ‘꾸물대는 사람’ 유전자를 본 적이 있는 사람처럼. 자신에게 붙이는 꼬리표를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해 갖게 된 생각은 자업자득의 결과다. 당신이 자신에게 붙인 꼬리표는 당신이 자초했다. ‘나는 항상 꾸물거린다.’거나 ‘나는 결정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을 ‘꾸물거리는 사람’으로 낙인찍을 필요는 없다. 그건 거짓이기 때문이다. 성취해야 할 목표가 있다면 더 이상 기회 앞에 머뭇거리지 말라고 [결단, 著者 롭 무어]에서 일러준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전 세계 500명 자수성가 백만장자의 행동 습관의 비밀, 결단력(決斷力)의 비밀을 밝히며 어떻게 부와 성공을 만드는 결단력을 갖출 수 있는지 삶을 뒤흔드는 통찰을 들려준다. 결단력이 가져온 강력한 실천력과 아이디어의 힘은 얼마나 거대하며 결단으로 인해 행동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스스로 부를 일궈낸 이들의 결단력은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남다른 성공을 불러온 것인지, 결정 근육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한 결단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삶을 위협하는 빈 공간에서 탈출해야 한다. 빈 공간에 머물며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진 채 무 결정을 발전 단계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결단’은 머뭇거리지 않고 강점에 집중해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결정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준다. 결단력이 가져온 강력한 실천력과 아이디어의 힘은 얼마나 거대하며, 결단으로 인해 행동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스스로 부를 일궈낸 이들의 결단력은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남다른 성공을 불러온 것인지 결단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으로 대성공한 인물들을 7년간 인터뷰하며 배운 모든 것을 담은 세계 최고들이 장애물을 뚫고 성공의 문을 연 비결 『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 著者 알렉스 바나얀』에서 알려준다.

열여덟 살부터 7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빌 게이츠,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 워런 버핏,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테드(TED)의 창립자 리처드 솔 워먼, 그래미상을 받은 뮤지션 레이디 가가, 《타이탄의 도구들》 베스트셀러 저자 팀 페리스 등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들을 만나 추적한 성공담을 만났다. 꿈을 찾고 성공하고 싶으나 방법을 알지 못하는, 자신이 처한 삶의 단계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사명으로 시작된 긴 여정을 담아 억만장자를 만나고, 동료들을 뛰어넘고, 기록적인 시간에 꿈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승진을 하는 평범하고 예측 가능한 삶이 아닌 새로운 것, 미지의 결과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에게 그 선택을 하도록 용기와 영감을 불어 넣은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빌 게이츠는 저자 나이 때 회사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냈고, 컴퓨터 산업에 혁신을 일으켰고,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되었고, 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는 세계 최고의 자선사업가가 되었다. 빌 게이츠가 이룬 업적을 생각하면 에베레스트 산의 자락에 서서 정상을 올려다보는 것 같았다. 그저 ‘어떻게 저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한 첫걸음을 뗐을까’라는 의문이 들 뿐이었다. 이 세상에 세 개의 문이 있다고 한다. USC 의과대학 1학년 시절부터 7년에 걸쳐 완성한 스물다섯 청년이 쓴 첫 번째 책은 출간 즉시 전미 지역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꿈을 찾고 성공하고 싶으나 방법을 알지 못하는, 자신이 처한 삶의 단계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사명으로 시작된 긴 여정에서 저자가 온갖 장애물을 헤쳐 나가며 성장하는 과정이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첫 번째 문은 99%의 사람들이 가고 싶어 줄을 서고 있는 문이고, 두 번째 문은 억만장자와 유명인사들은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이다. 세 번째 문은 쓰레기장을 헤치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온갖 역경을 감수해야 하는 문이다. 이 세 번째 문이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선택한 문이다. “전력을 다하여 자신에게 충실하고 올바른 길로 나가라. 참으로 내 생각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뿐이다.”<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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