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 'ISO 14001·45001' 동시 획득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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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오송공장 전경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 오송공장 전경 (사진=대웅제약)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오송공장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임을 공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ISO14001은 한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유무, 법규 준수 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한다.


ISO45001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모든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고 인증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 동시 획득으로 올해 초 국제표준 인증 ISO 45001 획득한 향남공장에 이어 전 생산시설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증을 받게 됐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으로 대웅제약 생산시설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관리를 철저히해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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