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팀, 지스타에서 가린다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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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슈퍼셀은 자사 인기게임 브롤스타즈의 전 세계 최고수를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지스타 2019 개최 기간인 오는 11월 15~1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지스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셀 측은 "지스타 2019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념해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한국에서 개최키로 했다"며 "브롤스타즈를 중심으로 한 자사 게임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 및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슈퍼셀은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개최해 지스타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적인 게임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한국에서의 브롤스타즈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에서는 총상금 25만 달러를 걸고 전세계 지역 예선을 우승한 8개팀이 이틀간에 걸쳐 열띤 승부를 펼치게 된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은 북미(멕시코 포함),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히스패닉, 유럽-중동-아프리카(2개팀), 일본, 중화권 등 7개 지역 결선을 최종 우승한 팀들과 주최국인 한국의 대표팀 1개팀, 총 8개 팀이 최종 참가의 자격을 갖게 된다.

한국을 대표해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는 '브롤스타즈 오픈 - 코리아'는 지난 8일 라운드2가 종료됐고, 오는 21일부터 마지막 라운드3가 시작될 예정이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된 후, 10월 20일부터 '브롤스타즈 오픈 – 코리아 파이널'이 시작되며, 치열한 대결을 통해 다음달 27일 한국 대표팀이 탄생하게 된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의 티켓은 다음달 2일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되며, 티켓 판매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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