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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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7일 일본 도쿄 증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개장 초기에는 장중 한때 하락세를 보이다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 가격 상승으로 수출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1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4.7% 오른 62.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 상승으로 이윤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에 석유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고유가에 따른 악영향이 우려된 해운, 항공 등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자동차업체 도요타, 소프트웨어업체 닌텐도, 통신서비스업체 NTT, 통신장비업체 KDDI, 정밀모터업체 일본덴산, 세라믹콘덴서업체 태양유전, 에너지업체 국제석유개발제석, 정유업체 JXTG홀딩스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제약업체 아스텔라스제약, 인력업체 리크루트홀딩스, 테마파크업체 오리엔탈랜드, 화학업체 미쓰이화학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1,988.29) 13.03(+0.06%)포인트 상승한 22,001.32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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