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4 06:00 (월)
경기 연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들어와
경기 연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들어와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9.1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위한 대형 원형통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위한 대형 원형통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경기도 연천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됐다.

김현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김 장관은 “발생농장 등에서 돼지 3950마리를 살처분하고 위기경보 등급을 ‘심각’으로 격상하겠다”며 “오늘부터 남은 음식물 양돈농가 반입을 전면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ASF가 발생한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정밀검사 중이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