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저축은행 2%대 예·적금상품 특판"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7: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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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전용 예적금 상품 출시…우대금리 적용
SB톡톡플러스 앱. /사진=저축은행중앙회
SB톡톡플러스 앱.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최근 저축은행업계가 우대금리를 더한 모바일 전용 예·적금 특판상품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오픈한 저축은행 통합모바일 금융 앱 'SB톡톡플러스'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케이저축은행은 이날 최대 연 3.1%와 2.7%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및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스마트첫거래 정기예·적금'은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인터넷뱅킹이나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존 비대면 금리에 0.5%를 추가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 단일 상품으로, 총 한도는 정기예금, 적금 각각 100억원이며 1인당 가입금액은 예금 최대 1000만원이다. 적금의 겨우 월불입 최대 100만원이며, 올 연말까지 판매예정이다.


MS저축은행은 지난 11일부터 한도소진시까지 전 정기적금 최대 3.05%, 정기예금 최대 2.8%, 요구불예금 최대 2.1% 등 특판을 펼치고 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은 최근 12개월 기준 2.8% 금리를 제공하는 'SB톡톡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였으며, 청주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도 12개월 기준 2.63%의 금리를 제공한다.


JT저축은행의 경우 지난 10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상품 'JT점프업 저축예금'을 출시했다.


이 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별도 조건 없이 연 2.1%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이자의 경우 매 분기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산출돼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지급된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뱅킹 위주의 토탈금융서비스로 새단장을 한 SB톡톡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에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특판 상품이 쏟아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선보여진 'SB톡톡플러스'는 앱 하나로 가입한 모든 저축은행의 계좌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지문, 간편비밀번호 등을 통한 간편 로그인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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