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도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진행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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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대한통운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경기도 광주 도평초등학교에서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CJ대한통운)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이날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드게임을 진행는 것을 비롯해 투명 안전우산 전달 및 도로횡단 3원칙을 기재한 사고 예방 가방고리를 배포했다.


CJ대한통운이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연 것은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가 최근 5년 동안 1만건 이상 발생했기 때문이다.


도로교통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2014~2018년)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총 1만4000여 건에 달했다. 그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가 11.9%에 해당하는 1700여 건으로 분석 기간 스쿨존 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행사에 함께한 도평초등학교 김유담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은 ““CJ대한통운과 경찰 등 여러 단체가 함께해 효과적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호응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스쿨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어린이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투명 안전우산을 배포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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