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한국관광공사, 에어인디아와 델리 직항편 개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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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인디아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서울에서 인도 델리까지 직항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인도 여행전문매체 트레블트렌드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KTO)는 에어인디아와 서울-델리 직항편을 신규로 개설하겠다는 협약을 맺었다.


서울에서 인도까지 비행시간은 약 6시간으로 이코노미석 기준 최대 수화물 적재량은 가방 2개(46kg)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인은 11만9791명이었고, 인도를 방문한 한국인은 15만457명으로 나타났다.


미나크쉬 말리크 에어인디아 커머셜 디렉터는 “이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매우 발달한 도시와 디지털 기술에 감탄했다”며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 한국을 찾은 인도인은 적은 편인데 직항편 개설을 통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종술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장은 “기업고객부터 학생들까지 한국을 방문하려는 인도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직항편 개설로 이동이 편리해지고 여행 빈도가 늘어나면 양국을 왕래하는 사람도 더 많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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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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