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FOMC 발표 앞둔 투자자 관망 분위기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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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8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일본의 가전업체 소니는 지난 6월 미국 투자펀드 써드 포인트가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입하고, 엔터테인먼트와 반도체 부문을 분할하자는 제안을 거부한 뒤 주가가 하락한 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제조업에 파낙, 에너지업체 중부전력과 도쿄가스, 가정용품업체 가오, 식품업체 아지노모토, 게임업체 닌텐도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금융업체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보험업체 도쿄해상홀딩스, 토목업체 닛키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1,920.1) 40.61(-0.18%)포인트 하락한 21,960.71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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