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현대차 베뉴, 인도서 지난달 판매량 1위 등극… 셀토스·크레타도 상위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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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인도법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현대기아차가 인도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인도에서 판매된 SUV 모델 상위 5개 중 3개가 현대기아차 모델로 나타났다.


현대차 베뉴는 9342대가 판매돼 가장 높은 판매량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아차 셀토스(6236대), 현대차 크레타(6001대)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마루티 스즈키의 에르티가와 비타라 브레자는 각각 8391대, 7109대가 판매돼 2위와 3위로 나타났다. 에르티가는 지난해 8월 판매량 3515대를 기록해 7위였지만 올해 2위로 올라선 반면, 지난해 8월 1만3271대를 판매하면서 1위를 기록한 비타라 브레자는 올해 3위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크레타도 2위에서 5위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도요타 이노바(4796대),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 볼레로(3327대), 포드 에코스포츠(2882대),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 스코피오(2862대), XUV300(2532대) 등은 판매량 5000대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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