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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 문화의 날'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경기도, '9월 문화의 날'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신선영 기자
  • 승인 2019.09.20 11:22
  • 2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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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9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25일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_경기문화재단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29일까지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가 열린다. 미술장터는 경기지역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돕고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경기도 작가 44인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_경기상상캠퍼스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새로 자리한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석현 작가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꿔오던 나무 위의 오두막을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경기상상캠퍼스의 은사시나무 숲속에 조성했다.

'숲속 둥지'는 가을 숲의 정취를 만끽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작품 설명 20분, 자율체험 2시간 30분으로 구성해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13시, 오후 14시~17시) 운영한다.

△어린이 인형극 '은혜 갚은 까치'_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 신갈 경기뮤지엄파크 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은혜갚은 까치' 공연을 2회(오전 11시, 오후 1시) 운영한다.

입체 인형과 배우가 그림자극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형극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과 함께 공연패키지 예약을 이용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문화유산학교 '고고학자의 북한 발굴이야기'_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는 '북한과 경기의 문화유산,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경기도의 역사 문화 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운영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오강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고고학자의 북한 발굴이야기' 강의가 의정부에 있는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 '이상한 계절'_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에서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중 우수작가를 선정해 '퀀텀점프 릴레이 2인전'을 운영한다. 올해의 선정작가 2명 중 첫 번째 전시인 정재희 작가의 '이상한 계절 Strange Season'은 전자제품을 오브제로 낯설고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며 환경과 문명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예술과 암호:고구려의 기와 문양' 전시_전곡선사박물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예술과 암호:고구려의 기와 문양'전시를 통해 고고유물에 담긴 예술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소개한다. 고구려 기와의 기하학적인 문양을 웅장하게 묘사하는 등 고구려 기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혜련 작가의 작품에는 호로고루를 비롯한 고구려 3성이 위치한 연천의 지역적 정서와도 잘 어우러져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shinssa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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