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태풍 '타파' 영향권… 강풍 동반한 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1 1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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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로해변에서 어선들이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 대비해 피항해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1일 전국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50~400㎜,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100~300㎜,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북부, 전북 30~80㎜,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10~40㎜로 예보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최대순간풍속이 125~160㎞/h, 그 밖의 지역에서도 55~110㎞/h를 기록하는 등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낙하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또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전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또한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특히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겠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4~20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전주 16도, 강릉, 광주 17도, 대전, 청주, 대구 18도, 부산 19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광주, 부산 20도, 전주 21도, 강릉, 대전 23도, 청주 24도, 춘천 2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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