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화마에 검게 그을린 군산 아파트…주민 70명 긴급 대피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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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21일 0시 09분 전북 군산시 임피면 소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받고 소방차 20대가 출동해 30여분 만에 불은 진화됐다.

이 불로 백 모 할머니(70세)가 2도 화상을 입고 청주시 오송 화상전문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연기를 흡입한 주민 5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70여명은 건물 밖과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

두 부부가 살던 집은 전소됐으며 재산피해는 1900여만 원으로 추산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전기 누전 등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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