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태풍 영향 오후 9시 이후 항공기 10편 결항 결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1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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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21일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결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제주공항과 항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닝보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1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하려던 춘추항공 9c8625편이 결항하기로 했다.


결항 결정한 춘추항공 항공기를 시작으로 그 이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된 중국발 제주 도착 국제선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해 도착편 총 7편이 결항 결정했다.


또 오후 10시5분께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푸둥 공항으로 가려던 춘추항공 9C8568편도 결항 조치하는 등 출발편 3편이 결항 결정했다.


타파는 일요일인 22일 낮 동안 제주도 동쪽 해상을 통과해 밤사이 부산 앞바다를 지나 동해로 빠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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