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상장 예비심사 통과...12년만에 상장 증권사 나오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2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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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티라유텍, 노터스 등 3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18 회계연도에 549억원의 순영업수익과 8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신영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증권사의 주식시장 상장은 2007년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끝으로 12년 동안 없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최대주주는 기동호 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사진)이 이끄는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PEF로 87.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PEF는 지난 2012년 자본잠식 상태이던 코리아RB증권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기 사장은 2013년 1월 취임 후 회사 이름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 바꾸고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2006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약 228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2012년 설립된 노터스는 동물실험 등 비임상 실험의 유효성 평가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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