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한화예술더하기’ 교육 아이디어 공모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7 10:3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화예술더하기 공모전 포스터.
한화예술더하기 공모전 포스터.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예술더하기’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예술교육 도구(KI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 교육도구(KIT) 공모전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한 고민의 결실이다.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도구 제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참여하는 분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교육도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부문에는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예술교육 강사, 학교교사,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 가능하다. 개인은 물론 4명 이하의 팀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10개 팀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과 교육도구(KIT)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제작된 교육도구(KIT)는 그 동안 예술강사 초청이 어려워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던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청소년 부문에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개 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청소년 부문에는 한 팀당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와 제품은지리적, 재정적, 정보적 한계 등 다양한 이유로 강사들이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에 배포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 도구로 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화그룹은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클래식음악, 국악, 조각, 사진,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강사들을 전국 각지로 파견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해 왔다. 매년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1년 한국메세나대상, 2014년 행복나눔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현 기자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청년의 꿈